서울시가 공공한옥인 홍건익 가옥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'집의 사물들-삶의 품위' 전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의복과 장신구의 형태나 문양을 공예가와 공예 브랜드가 협업해 재해석한 생활 공예 작품을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방문객들이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하거나 소장할 수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 민속민화재 33호인 홍건익 가옥은 원형 석조 우물과 일각문이 유일하게 잘 보존된 근대 한옥으로, 지난 1936년 경복궁 서측에 건립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1713295657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